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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퇴장 이유는?... ˝손으로 내 얼굴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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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1-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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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리오넬 메시가 색다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아틀레틱 빌바오의 공격수 아세에르 비야리브레가 메시의 손에 맞았다고 주장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8일 아틀레틱 빌바오는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올림피코 데 세비야에서 열린2020-21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빌바오의 우승 뿐만 아니라 메시의 퇴장도 화제가 됐다. 
  경기 후 비야리브레는 인터뷰에서 메시의 반칙에 대해 "내가 공을 지키기 위해 몸을 넣자 그가 화났다. 손으로 내 얼굴을 때렸고 이는 명백한 공격이었다"며 "논란 속으로 들어가긴 싫다. 모든 팀들이 반칙을 하고 우리도 그랬다"며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황수진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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