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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임대설 실체는?... ˝이적 시장 끝까지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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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1-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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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황희찬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5일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라이츠치히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황희찬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마인츠 혹은 웨스트햄이 행선지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지난해 여름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무대를 옮겼다. 라이프치히는 이적료 900만 유로(약 121억 원)에 황희찬을 영입했다. 
  라이프치히는 황희찬 후반기 거취에 확답을 아끼는 상황이다. 마르쿠스 크뢰헤 단장은 "이적 시장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개인의 상황과 팀을 목표를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희찬은 2018년 잘츠부르크에서 함부르크로 임대됐고, 1년 동안 21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황수진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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