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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수도권 밤 10시까지 영업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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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2-1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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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 중이다. 
  오는 13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부 언론을 통해 전국적으로 지금보다 한 단계씩 낮추고 수도권은 한 시간 더 길게 밤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도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은 2.5에서 2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수도권의 경우 1.5단계로 낮아지면 식당과 노래방, 실내공연장의 영업제한 시간이 없어진다.  하지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전국에서 모두 유지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상황이다. 
  한편, 네티즌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황수진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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