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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칠곡점` 확진자 발생... 대구시 발표한 검사 안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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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2-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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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로나19 관련 사이트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대구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주점인 '1943 칠곡점'이 코로나19로 인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1일 주요 언론을 통해 1943 칠곡점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대구 북구 '1943 칠곡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시설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대구시는 11일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1943 칠곡점'(대구 북구 동천로 128) 1.26~27, 1.29~30, 2.5 오후 6~10시 방문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예약 후 꼭 검사를 부탁드린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다.
황수진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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