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철마다 풍기는 악취에 주민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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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작성일20-11-18 17:26본문
[경북신문=이영철기자] 포항 구룡포읍 병포리 하천에 심한 악취를 풍기는 폐수가 흘러나와 악취로 인한 이웃주민들이 구룡포 읍사무소에 진정을 하는 등 문제가 발생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가 없다. 문제의 장소는 과메기 철이면 해마다 하수종말 처리장으로 가는 파이프라인이 터져 심한악취로 소동이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이영철 dldudcjf01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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