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0년 주민이 만드는 마을` 공모 6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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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 작성일20-11-12 19:13본문
[경북신문=김학봉기자] 영양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해 서류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보조사업자 6개 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주민이 만드는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된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꽃차 소풍 II'와 '목공예 체험교실', '우리동네 문패만들기', '리폼체험교실', '어르신 놀이교실 및 우편함만들기', '전통시장 잔치한마당(마을축제)' 등 6대 팀이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지역 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주민들이 스스로 제안한 의미 있고 활력 넘치는 각 사업의 실행을 통해 영양군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2020년 주민이 만드는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된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꽃차 소풍 II'와 '목공예 체험교실', '우리동네 문패만들기', '리폼체험교실', '어르신 놀이교실 및 우편함만들기', '전통시장 잔치한마당(마을축제)' 등 6대 팀이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지역 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주민들이 스스로 제안한 의미 있고 활력 넘치는 각 사업의 실행을 통해 영양군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학봉 khb35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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