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영농조합법인 매야전통식품,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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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20-11-12 19:16본문
↑↑ 최송자 대표와 아들 윤영진씨.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 영농조합법인 매야전통식품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0 농식품 가공·체험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자원사업 분야의 농식품 가공 및 농촌체험 관련 창업사업장의 기업가 정신, 경영능력, 핵심기술, 노하우를 승계 발전시키고 있는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매야전통식품은 식품명인 최송자(대표)씨의 전통기술을 전수받아 2017년부터 아들 윤영진씨가 귀농하여 가업을 승계 받아 운영하면서 기존 조청, 엿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 판매위주였으나, 다양한 판로와 디자인 개발 등 안정적인 판매망 확대로 소득이 증대됐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 영농조합법인 매야전통식품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0 농식품 가공·체험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자원사업 분야의 농식품 가공 및 농촌체험 관련 창업사업장의 기업가 정신, 경영능력, 핵심기술, 노하우를 승계 발전시키고 있는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매야전통식품은 식품명인 최송자(대표)씨의 전통기술을 전수받아 2017년부터 아들 윤영진씨가 귀농하여 가업을 승계 받아 운영하면서 기존 조청, 엿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 판매위주였으나, 다양한 판로와 디자인 개발 등 안정적인 판매망 확대로 소득이 증대됐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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