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 육상 메카 예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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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작성일20-11-18 18:04본문
↑↑ [경북신문=정지수기자] 신치용 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이 17일 오전 김학동 예천군수와 예천공설운동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치용 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이 17일 오전 예천공설운동장을 방문하고 11월부터 동계전지훈련 중인 육상국가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 격려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김은수 예천군의장,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등 체육관계자들이 동행해 국가대표 육상 선수단의 훈련을 함께 격려했다.
한편, 신치용 선수촌장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센터로 활용 될 시설들도 함께 둘러보며 육상국가대표 훈련 중 애로사항 개선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국가대표선수들에게는 세계 속 대한민국 육상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전지훈련과 대회에 참가하는 임원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나갈 것이며 군민과 함께 100년을 내다보는 육상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정지수 jgsnews@daum.net
신치용 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이 17일 오전 예천공설운동장을 방문하고 11월부터 동계전지훈련 중인 육상국가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 격려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김은수 예천군의장,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등 체육관계자들이 동행해 국가대표 육상 선수단의 훈련을 함께 격려했다.
한편, 신치용 선수촌장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센터로 활용 될 시설들도 함께 둘러보며 육상국가대표 훈련 중 애로사항 개선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국가대표선수들에게는 세계 속 대한민국 육상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전지훈련과 대회에 참가하는 임원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나갈 것이며 군민과 함께 100년을 내다보는 육상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정지수 jg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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