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직원 1명 또 확진… 보건국 전 직원 검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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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12-28 20:00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는 28일 지난 24일 직원 1명에 이어 또 다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된 보건국 K모씨는 대구 모 의료원에 근무하는 배우자가 확진돼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
경북도는 이날 오후 5시 같은 국 전 직원의 검체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4일 직원 1명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 260여명이 검체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기도 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확진된 보건국 K모씨는 대구 모 의료원에 근무하는 배우자가 확진돼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
경북도는 이날 오후 5시 같은 국 전 직원의 검체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4일 직원 1명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직원 260여명이 검체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기도 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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