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중점추진의 날’ 지정 > 실시간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
Home > 건강 > 실시간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중점추진의 날’ 지정

페이지 정보

미디어팀 작성일21-03-05 08:20

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2일 형산로터리에서 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1년 역점시책인 ‘51만 인구회복!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포항시는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전 행정력을 51만 인구회복에 집중하고 있어 평생학습원도 이에 동참해 매주 수요일을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중점 추진의 날’ 로 지정해 주소갖기 운동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단 및 근로자들의 출근 시간에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릴레이 캠페인'을 형산로터리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공감대 형성 및 51만 인구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청직 평생학습원장은 "인구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 정치, 사회 등 모든 지역발전의 핵심이자 근간이기 때문에 인구증가와 관련한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각종 단체 및 관내 사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전입 독려와 시에서 추진 중인 인구 증가시책을 널리 홍보해 포항시 인구 증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울릉·독도 신문. All rights reserved.
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