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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안전한 음식점 만들기` 위생행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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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1-04-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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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대구 남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위생행정 간담회. 사진제공=대구 남구청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남구청은 지난 1일 회의실에서 '안전한 명품 남구 음식점 만들기' 위생행정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엔 외식업 남구지부 임원 등 영업주 20여명이 참석해 위생행정 분야 주요성과와 시책사업을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남구청은 올해 시책사업으로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청년키움식당 대구 앞산점’ 운영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운영 ▲야경이 아름답고 이색적인 카페 맛집 ‘야이맛집’ 지정 ▲더 맛있는 남구 음식점 만들기 ‘맛집 메이크업’ ▲외식업소 입식 테이블 지원 ▲먹튜브를 찾아라! 먹방 유튜브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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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