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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창작소, 2021 앨범제작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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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1-04-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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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음악창작소 전경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음악창작소가 대구 지역 뮤지션들의 앨범을 제작한다.

대구 남구청은 12일 대구음악창작소가 대구 지역의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악성 있는 경력 뮤지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1 앨범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정규앨범 1팀, 미니앨범 2팀, 싱글앨범 11팀 등 총14팀 27곡의 앨범제작을 지원한다. 프로필 사진 촬영과 합동 쇼케이스 등의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뮤지션으로, 최근 3년간 같은 지역에서 3회 이상 공연을 진행해야 신청할 수 있다.

솔로나 밴드 등 참가형태 및 장르 제한은 없으며, 앨범제작 희망곡은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미발표 창작곡이어야 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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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