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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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08-28 19:41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는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 등 5명 정도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내년 시민주간(2월21일~28일)행사 때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월30일부터 10월31일까지이다.
일반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한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에, 시청 실·국장 및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또는 구·군 총무(행정지원, 자치행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훌륭한 시민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시민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총 137명(남89, 여48)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을 했다.
역대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고, 수상 공적을 영구히 기록 보존하며, 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 하고 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눠,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 등 5명 정도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내년 시민주간(2월21일~28일)행사 때 시민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8월30일부터 10월31일까지이다.
일반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한 후보자는 거주지 구·군에, 시청 실·국장 및 기관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또는 구·군 총무(행정지원, 자치행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훌륭한 시민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시민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2회에 걸쳐 총 137명(남89, 여48)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을 했다.
역대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고, 수상 공적을 영구히 기록 보존하며, 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 하고 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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