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화남면, 국가유공자 자택 방문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페이지 정보
강을호 작성일19-08-26 19:15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화남면은 지난 23일부터 이장과 함께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통일된 디자인과 문구로 명패를 제작 보급해 국가 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 하는데 근본이 있다.
화남면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대상자는 총 31명으로 6·25참전유공자 19명, 상이군경 12명으로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의 가정에 명패를 부착해 나갈 계획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통일된 디자인과 문구로 명패를 제작 보급해 국가 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 하는데 근본이 있다.
화남면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대상자는 총 31명으로 6·25참전유공자 19명, 상이군경 12명으로 오는 12월까지 국가유공자의 가정에 명패를 부착해 나갈 계획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