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가 태어났어요˝ 울진군의료원, 건강 기원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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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9-01 15:44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은 지난달 29일 첫째부터 넷째까지 4명의 아이를 모두 울진군의료원(주치의 이동규)에서 출산한 테레시타오코(산모)에게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기원하며 기념품을 전달했다.
심 원장은 "내년 울진군의료원 건물내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해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산후조리원 서비스의 제공으로 관내 산후조리원이 없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함을 없애도록 하겠다"며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이 되도록 지역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심 원장은 "내년 울진군의료원 건물내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원해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산후조리원 서비스의 제공으로 관내 산후조리원이 없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불편함을 없애도록 하겠다"며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이 되도록 지역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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