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책홍보 `4층사람들` 시즌2 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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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0-01 18:59본문
↑↑ 대구 상수도사업본부 노후수도관교체 등 주요사업 소개 홍보영상. 사진제공=대구시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의 정책홍보 유튜브 홍보영상 시리즈 '4층 사람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구독자를 찾는다.
'4층 사람들'은 공공기관 영상홍보 시리즈 우수 사례 선정,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로 지역 출신 유명 유튜버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더욱 탄탄한 출연진과 다채로운 구성, 수준 높은 영상미로 새롭게 변신해 독자와 시민들을 찾는다.
정책홍보와 직우너 참여의 독창적 두 가지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그동안 시즌1이 가졌던 나레이션의 한계와 촬영 스튜디오의 제약을 극복하는 해결책을 마련했다.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를 담당하는 아나운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아나운서(나레이터)를 섭외해 영상에 활력을 더했으며, 고정 출연으로 재미를 더할 홍보부서 직원들도 새롭게 구성해 조직 내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문화콘텐츠 전문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전용 촬영 스튜디오를 사용하면서 이전보다 더욱 다채롭고 전문적인 영상미를 구연할 예정이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온라인 시정홍보와 시민소통 공간을 만들기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의 정책홍보 유튜브 홍보영상 시리즈 '4층 사람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구독자를 찾는다.
'4층 사람들'은 공공기관 영상홍보 시리즈 우수 사례 선정,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로 지역 출신 유명 유튜버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더욱 탄탄한 출연진과 다채로운 구성, 수준 높은 영상미로 새롭게 변신해 독자와 시민들을 찾는다.
정책홍보와 직우너 참여의 독창적 두 가지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그동안 시즌1이 가졌던 나레이션의 한계와 촬영 스튜디오의 제약을 극복하는 해결책을 마련했다.
전반적인 스토리 전개를 담당하는 아나운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우수한 아나운서(나레이터)를 섭외해 영상에 활력을 더했으며, 고정 출연으로 재미를 더할 홍보부서 직원들도 새롭게 구성해 조직 내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문화콘텐츠 전문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전용 촬영 스튜디오를 사용하면서 이전보다 더욱 다채롭고 전문적인 영상미를 구연할 예정이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온라인 시정홍보와 시민소통 공간을 만들기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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