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태풍 피해지역에 생필품 추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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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10-27 16:47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25일 울진군 남부에서 태풍피해가 상대적으로 심한 매화·기성·온정면에 전기장판과 이불등 10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추가로 전달했다.
더불어 한울본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울진읍, 북면, 죽변면 소재 69개 마을에는 자매부서가 방문해 청소와 부족한 생필품을 꼼꼼히 챙기는 등,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탰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더불어 한울본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울진읍, 북면, 죽변면 소재 69개 마을에는 자매부서가 방문해 청소와 부족한 생필품을 꼼꼼히 챙기는 등,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탰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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