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우즈벡 직업훈련원 관리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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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1-04 19:12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계명문화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협력해 진행 중인 시민사회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원 관리자 초청연수'를 열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직업교육 및 창업보육에 대한 개념·방법·시스템 등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을 비교해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우즈베키스탄 관리자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승호 총장은 "연수를 통해 직업교육관, 창업보육기관 등 네트워킹을 기회를 제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상호인적, 프로그램 등 교류협력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연수는 한국의 직업교육 및 창업보육에 대한 개념·방법·시스템 등을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을 비교해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우즈베키스탄 관리자 운영 능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박승호 총장은 "연수를 통해 직업교육관, 창업보육기관 등 네트워킹을 기회를 제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상호인적, 프로그램 등 교류협력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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