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연대, 포항시의원 이중적 의정활동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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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11-12 22:58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포항시민연대 (집행위원장 최현준)는 포항시의회 B 의원과 J의원이 포스코를 휴직하고도 여전히 급여를 받는 등 이중적 의정활동 행위에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포항시민연대는 "2명의 시의원이 포스코 급여기준에 의해 휴직 시 에는 기본급과 직급 급의 합산 액을 지급한다고 사규로 정하고 있고, 공직선거법과 지방자치법상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포스코를 위한 대변자 일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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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포항시민연대는 "2명의 시의원이 포스코 급여기준에 의해 휴직 시 에는 기본급과 직급 급의 합산 액을 지급한다고 사규로 정하고 있고, 공직선거법과 지방자치법상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포스코를 위한 대변자 일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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