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에 순천향대 구미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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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0-03-15 19:54본문
↑↑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
[경북신문=류희철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이 올해 1월 1일부로 환경부 지정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다.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는 2013년 구미 불화수소 누출사고 이후 지역주민의 건강영향과 보건 증진을 위해 유해가스노출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으며 2019년까지 지역주민 대상 건강영향조사와 환경보건 서비스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앞으로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5년간, 생활화학제품과 화학제품의 독성 및 중독에 의한 인체 건강영향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전달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경북신문=류희철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이 올해 1월 1일부로 환경부 지정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다.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는 2013년 구미 불화수소 누출사고 이후 지역주민의 건강영향과 보건 증진을 위해 유해가스노출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으며 2019년까지 지역주민 대상 건강영향조사와 환경보건 서비스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앞으로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5년간, 생활화학제품과 화학제품의 독성 및 중독에 의한 인체 건강영향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전달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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