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경주시에 생필품패키지 150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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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3-19 17:10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지난 1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패키지 150박스를 기탁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지난 1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패키지 150박스를 기탁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 및 감독업무 수행을 통해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관행 확립을 도모하고 있다.
윤석헌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 시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복지 시설 등에 전달되어 대응 활동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지난 1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패키지 150박스를 기탁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 및 감독업무 수행을 통해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 관행 확립을 도모하고 있다.
윤석헌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 시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복지 시설 등에 전달되어 대응 활동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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