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취약층에 마스크 11만 7천매 추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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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작성일20-03-22 21:00본문
[경북신문=임성남기자] 포항시는 2월 28일부터 3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임산부(1~2차), 영유아가구(1차), 미취학아동 등에게 총 54만장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시는 지난번 미지급된 영유아가구 1만8000가구를 비롯하여 65세 미만 장애인, 관내 거주 외국인대학생에게 9만 5000매, 감염예방을 위해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4개 종합병원에 1만8000매를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대상의 영유아가구는 지난 3월 2일 마스크를 지급받지 못한 취학 전 자녀를 둔 가구로써 1가구당 3매씩 지급되며, 65세 미만 장애인에게도 1인당 3매씩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된다.
아울러 포스텍, 한동대학교, 포항대학교, 선린대학교, 위덕대학교 등 공적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없는 외국인대학생에게 마스크를 지급한다.
임성남 snlim4884@naver.com
시는 지난번 미지급된 영유아가구 1만8000가구를 비롯하여 65세 미만 장애인, 관내 거주 외국인대학생에게 9만 5000매, 감염예방을 위해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4개 종합병원에 1만8000매를 추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대상의 영유아가구는 지난 3월 2일 마스크를 지급받지 못한 취학 전 자녀를 둔 가구로써 1가구당 3매씩 지급되며, 65세 미만 장애인에게도 1인당 3매씩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된다.
아울러 포스텍, 한동대학교, 포항대학교, 선린대학교, 위덕대학교 등 공적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없는 외국인대학생에게 마스크를 지급한다.
임성남 snlim48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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