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청통면, 코로나19 취약계층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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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23 20:22본문
↑↑ 영천시 청통면에서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청통면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면활동이 자제되면서 감염병에 취약하고 활동이 제한적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모니터링을 추진 중이다.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100여 세대에 주 1회 전화 상담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내와 함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취약세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연락이 되지 않거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방문상담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연계한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청통면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면활동이 자제되면서 감염병에 취약하고 활동이 제한적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모니터링을 추진 중이다.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100여 세대에 주 1회 전화 상담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내와 함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취약세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연락이 되지 않거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방문상담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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