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총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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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작성일20-04-05 10:15본문
[경북신문=김석현기자] 경북 안동에서 70대 남성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A(70·남·농업)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 확진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다.
시는 A씨를 격리조치하고, 밀접접촉자 및 이동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4일 안동시에 따르면 A(70·남·농업)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 확진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다.
시는 A씨를 격리조치하고, 밀접접촉자 및 이동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석현 rkd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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