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후보 ˝동구 발전 꾀할 청사진 담긴 9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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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20-04-08 17:39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통합당과 광화문 대한문 서울역 일대의 태극기 세력의 통합에 앞장서 좌파를 압도하는 보수우익세력의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보수우파 정권 재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특검을 출범시켜 탄핵이 원천무효임을 입증하겠다"며 "유승민을 비롯한 사기 탄핵 배신세력을 응징함으로써 다시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역사를 역주행하는 정치사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창중 후보는 동구을 발전을 꾀할 청사진도 내놓았는데요.
"불로동 고분군과 봉무공원은 봉무역사문화공원으로 확대 개발하겠다"며 "대구국제공항 후적지 개발과 팔공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제2의 알프스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경관작물이나 원예 작물 재배로 특색있는 ‘금호강 하중도가꾸기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일자리 창출 및 생활 안정화에 기여"하고 "청소년 대상 보트 탐험 등의 사업을 통해 하중도 주변 뱃놀이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유통물류단지 조성도 약속했는데 "대구공항 후적지에 대규모 리조트 시설 및 물류단지를 조성해 국제적 유통물류단지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20만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 이케아 유치를 통해 물류 파급력을 상승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쾌적한 명품 도시 주거 문화 환경 조성 ▲알맹이 없는 혁신도시 대개혁 ▲영세 자영업자 경제안정 및 재정 지원 ▲교통 기반 확대 및 사회복지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한편 윤창중는 지난 2일 출정식에서 박 전 대통령 탄핵에 관한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기 위해 특별검사제 도입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습니다.
미디어팀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특검을 출범시켜 탄핵이 원천무효임을 입증하겠다"며 "유승민을 비롯한 사기 탄핵 배신세력을 응징함으로써 다시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역사를 역주행하는 정치사를 근절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창중 후보는 동구을 발전을 꾀할 청사진도 내놓았는데요.
"불로동 고분군과 봉무공원은 봉무역사문화공원으로 확대 개발하겠다"며 "대구국제공항 후적지 개발과 팔공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제2의 알프스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경관작물이나 원예 작물 재배로 특색있는 ‘금호강 하중도가꾸기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일자리 창출 및 생활 안정화에 기여"하고 "청소년 대상 보트 탐험 등의 사업을 통해 하중도 주변 뱃놀이 활동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대규모 유통물류단지 조성도 약속했는데 "대구공항 후적지에 대규모 리조트 시설 및 물류단지를 조성해 국제적 유통물류단지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20만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 이케아 유치를 통해 물류 파급력을 상승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쾌적한 명품 도시 주거 문화 환경 조성 ▲알맹이 없는 혁신도시 대개혁 ▲영세 자영업자 경제안정 및 재정 지원 ▲교통 기반 확대 및 사회복지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한편 윤창중는 지난 2일 출정식에서 박 전 대통령 탄핵에 관한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기 위해 특별검사제 도입을 강력히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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