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강을호기자] 대구한의대학교 학술정보팀에 근무하는 최창민 선생(사진 왼쪽)이 지난 1일 제13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해 노동조합 발전과 조직 강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을 수상한 최창민 선생은 “수상의 영광을 모든 조합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을호   keh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