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서인교기자] 대구환경미술협회(회장 신재순)는 대구 수성구 몬스마뜨리스에서 대구문화재단과 대구시의 후원으로 코로나19로 활기를 잃은 어르신들을 위해 2020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부채그리기 체험 ‘바람불어 좋은 날’을 개최했다.
 
이어 24일에는 동구 안심성봉요양원, 27일 수성구 더행복주간보호센터에서 10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한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