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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면에 육아종합지원센터 짓는다…2022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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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20-08-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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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경북 구미시는 산동면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한다.

3일 구미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 1467㎡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짓는다.

오는 10월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2년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립되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장난감 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다목적 교육실, 체험놀이실, 육아카페,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춘다.

박영희 구미시 아동보육과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구미지역 영·유아 통합 보육 지원의 거점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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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