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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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8-10 19:4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는 인구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0일 착공했다.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Q^2만5000톤/일, 총인처리시설 포함) 및 소화조(Q^133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권설정기간은 20년, 총사업비는 396억8200만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30개월로 2023년 2월 9일 준공예정이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 등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입하기 위한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처리용량 한계에 이른 하·폐수처리시설의 처리능력을 분담해 각 처리시설의 처리효율이 향상될 것이다.
경산시는 이로써 현재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폐수처리시설 10만톤/일과 증설 후 하수처리시설 6만5천톤/일 등 총 16만5천톤/일 용량의 하·폐수처리시설을 목표연도 2025년까지 갖추게 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민간투자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Q^2만5000톤/일, 총인처리시설 포함) 및 소화조(Q^133톤/일) 증설로 관리운영권설정기간은 20년, 총사업비는 396억8200만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30개월로 2023년 2월 9일 준공예정이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 등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입하기 위한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처리용량 한계에 이른 하·폐수처리시설의 처리능력을 분담해 각 처리시설의 처리효율이 향상될 것이다.
경산시는 이로써 현재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폐수처리시설 10만톤/일과 증설 후 하수처리시설 6만5천톤/일 등 총 16만5천톤/일 용량의 하·폐수처리시설을 목표연도 2025년까지 갖추게 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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