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율방재단, 수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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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8-10 19:53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진량읍 자율방재단(단장 박만규)은 지난 9일 새벽 집중호우로 부기천이 범람해 큰 피해를 입은 김모씨의 농가에 흙탕물이 빠짐과 동시에 복구작업에 투입해 선진형 방재시스템의 진가를 발휘했다.
자율방재단은 선진형 방재시스템 구축 필요성과 자연재난의 대형화 및 예측불가능성의 증가로 정부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민간역할 분담과 재난분야에 대한 민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 각 분야 15명의 회원이 공동협력체를 구성해 재해의 예방 및 경감에 일조하는 단체다.
강을호 keh9@naver.com
자율방재단은 선진형 방재시스템 구축 필요성과 자연재난의 대형화 및 예측불가능성의 증가로 정부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민간역할 분담과 재난분야에 대한 민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 각 분야 15명의 회원이 공동협력체를 구성해 재해의 예방 및 경감에 일조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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